용인시민 함께 걷기
특히 용인시다문화연합회는 다문화 인식개선을 높이기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세계 전통의상 캐릭터 색칠하기 ▲다문화가정에 응원 메시지 적기
▲전통 악기 연주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용인시다문화연합회는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공존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회장인 박남숙 전 용인시의회 4선 의원이 이끌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도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는 데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와 함께
**언리미티드크루(UNLIMITED CREW)**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언리미티드크루는 그래피티, 미술, 음악, 마케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모인 청년 예술단체로,
용인시다문화연합회의 공익활동에 예술 파트너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문화적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언리미티드 크루의 소속 멤버
hedon139(조경민) - 그래피티 , 구동하 - 미술 , 우솔(이민우) - 미술
황지현 - 국악 , 양우석 - 마케팅 , 전세림 - 개발자 등이
참여해, 예술을 통한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의 걸음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길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실천이었다.
용인시,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무장애길’ 축제
다문화연합회‧언리미티드크루, 문화와 예술로 따뜻한 동행
【용인】 지난 5월 10일, 용인시 동백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2025 장애‧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가
시민들의 따뜻한 발걸음 속에 감동적으로 펼쳐졌다.
‘무장애길, 함께하는 걸음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걷는 포용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걷기 코스 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Walking Together welcomed around 500 participants with and without disabilities to Dongbaek Lake Park in Yongin. Crew members contributed across graffiti, fine art, Korean music, marketing and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