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무쌍 · 예술가의 만남과 즉흥 연주
기록 날짜 · 2026.08.07 (인스타그램 게시일 기준)
라미 작가님의 초대로 아트무쌍 갤러리에서 반가운 분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5월, 「서로를 비추는 빛」 전시에서 멋진 무대로 자리를 빛내주었던 팀 ‘비류’의 첼리스트 박명현 선생님과 피리 연주자 장원진 선생님도 함께해 주셨는데요.
이날 두 분께서 즉석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셨습니다. 심지어 미리 약속된 합주가 아닌,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된 프리스타일 연주였기에 더욱 놀랍고 인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정해진 악보도, 사전에 맞춰본 호흡도 없이 서로의 소리를 듣고 감각만으로 이어지는 연주를 바로 눈앞에서 마주하니, 예술이 가진 즉흥성과 생동감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간,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멋진 연주까지. 예술로 가득했던 뜻깊고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꼭 끝까지 감상해 보세요! 🎶 . . . #아트무쌍 #예술 #일상 #연주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