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비추는 빛, 고색뉴지엄 전시 보도
고색뉴지엄에서 열린 《서로를 비추는 빛》은 관람객의 움직임까지 전시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자리였습니다. 기사에서는 회화와 설치,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관람객은 LED 캔들을 들고 전시장에 들어갑니다. 각자가 비추는 빛과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작품과 공간이 달라 보입니다. 옛 폐수처리 시설을 문화공간으로 바꾼 장소의 특성과 자연광도 이 경험을 이루는 요소로 다뤄집니다.
오프닝에서는 국악과 라이브 그래피티, DJ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원문에는 참여 아티스트와 프로그램, 관람 정보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Coverage of the participatory exhibition at Gosaek Newseum, bringing painting, media art and live performance together. Visitors become part of the exhibition through light and their movement within the space.